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시장에서 관심을 모았던 뷰티 테크 디바이스 ‘루티끄 듀오(rootique DUO™)’가 와디즈를 통해 국내 소비자와 만났다. 루티끄 듀오는 두피 토닉과 앰플을 보다 간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두피 홈케어 디바이스로, 7월 한국 정식 런칭을 앞두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루티끄(rootique)는 홍콩의 공학 전문가와 뷰티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든 글로벌 뷰티 테크 스타트업이다. 브랜드는 기존 두피 케어 제품을 사용할 때 소비자들이 느꼈던 불편함에 주목했다. 손에 묻거나, 스포이드로 바르는 과정에서 흘러내리거나, 두피보다 모발에 제품이 많이 묻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디바이스형 분사 방식을 적용했다.
이번 국내 소개는 와디즈 공식 글로벌 파트너사인 아우젠글로벌커머스를 통해 진행됐다. 해외 펀딩 제품을 구매할 때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국내 상담, 배송, 사후 관리 부분까지 고려해 고객 지원 체계를 마련한 점도 특징이다.
■ 글로벌 펀딩에서 먼저 관심을 받은 루티끄 듀오
루티끄 듀오는 인디고고(Indiegogo)를 비롯한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먼저 소개되며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 세계 누적 펀딩 및 판매 성과가 약 2억 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피 홈케어 시장에서 화제성을 확보했다.
해외 소비자들이 루티끄 듀오에 주목한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디바이스라는 점 때문만은 아니다. 두피 토닉을 매일 사용하고 싶어도 번거로움 때문에 꾸준히 관리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루티끄 듀오는 보다 쉬운 사용 방식을 제안했다.
특히 한국은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소비자 눈높이가 높은 시장이다. 기능성, 디자인, 사용 편의성, 사후 관리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소비자가 많다. 루티끄 듀오가 와디즈를 통해 국내 서포터와 먼저 만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은 제품을 한국 소비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리는 출발점이 됐다.
■ 두피 토닉 사용의 번거로움을 줄인 디바이스형 케어
두피 케어 제품은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실제 사용 과정은 생각보다 번거롭다. 손으로 바르면 손에 묻고, 스포이드로 떨어뜨리면 흘러내리기 쉽다. 또 제품이 두피가 아닌 모발에 묻으면 사용 후 머리가 무겁거나 떡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루티끄 듀오는 이러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두피 가까이에 미세하게 분사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기기가 머리카락 사이를 자연스럽게 지나가며, 토닉이 두피 쪽으로 닿을 수 있도록 돕는다. 손에 직접 묻히지 않아 사용 후에도 깔끔하고, 외출 전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0.005mm 초미세 나노 입자 분사 기술을 적용해 토닉이 두피 표면에 고르게 닿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브랜드 측은 기존 손 도포 방식보다 제품을 보다 세밀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한다.
■ 하루 루틴에 넣기 쉬운 간편한 두피 홈케어
루티끄 듀오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장점은 짧은 사용 시간이다. 두피 전체를 관리하는 데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출근 준비 전, 샤워 후, 자기 전처럼 짧은 틈새 시간에 두피 관리 루틴을 만들 수 있다.
두피 관리는 한 번에 큰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하지만 사용 과정이 귀찮으면 아무리 좋은 제품도 지속하기 어렵다. 루티끄 듀오는 사용 과정을 단순화해 매일 반복하기 쉬운 홈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두피 케어를 처음 시작하는 소비자, 기존 두피 토닉 사용이 불편했던 소비자, 헤어라인이나 정수리 부위를 보다 깔끔하게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660nm 레드 라이트 케어로 더한 뷰티 테크 감성
루티끄 듀오는 초미세 미스트 분사 기능에 660nm 레드 라이트 케어 기능을 더했다. 레드 라이트는 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 피부와 두피 관리 보조 기술로 활용되는 요소 중 하나다.
이 기능은 토닉을 분사하는 과정과 함께 두피를 부드럽게 케어하는 홈 디바이스 경험을 제공한다. 하나의 기기로 미스트 분사, 도포 보조, 라이트 케어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기존 단순 도포형 제품과는 다른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루티끄 듀오는 전문 관리실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간편하게 두피 관리 루틴을 이어가고 싶은 소비자를 겨냥한다. 기능은 뷰티 테크 디바이스답게 구성하면서도 사용법은 단순하게 만들어 홈케어 입문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 국내 서포터들이 주목한 깔끔한 사용감
와디즈를 통해 루티끄 듀오를 접한 국내 서포터들은 손에 묻지 않는 사용 방식과 짧은 관리 시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존에는 두피 토닉을 바른 뒤 손을 씻어야 하거나, 모발에 묻어 사용감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았다. 루티끄 듀오는 이런 번거로움을 줄였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두피 관리에 관심은 있지만 관리실 방문이 부담스러운 소비자, 매일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기기를 찾는 소비자, 기존 앰플이나 토닉을 더 편하게 사용하고 싶은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루티끄 코리아 관계자는 “두피 관리는 꾸준함이 중요한 영역”이라며 “루티끄 듀오는 매일 사용하기 쉬운 편의성과 기술 기반의 사용 경험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두피 홈케어 방식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7월 한국 정식 런칭으로 유통 확대 본격화
루티끄 듀오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국내 시장 가능성을 확인한 뒤, 7월 한국 정식 런칭을 계기로 본격적인 유통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공식 수입원인 아우젠글로벌커머스를 통해 국내 상담과 사후 관리,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향후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도 순차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최근 국내 두피 케어 시장은 샴푸와 토닉 중심에서 홈케어 디바이스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전문 관리실에 방문하지 않아도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으며, 꾸준한 관리가 가능한 실용적인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루티끄 듀오는 글로벌 펀딩에서 먼저 주목받은 화제성, 손에 묻지 않는 깔끔한 사용 방식, 초미세 미스트 분사, 660nm 레드 라이트 케어 기능을 앞세워 국내 두피 홈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